전남도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특정지역
지정과 개발계획안이 국토정책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됩니다.

또 기획예산처와 사업계획 전반에 대해
협의한 결과 사업비 1조 천 3백억원을 확정
하고 국고지원 기준과 원칙에 따라 적극
지원될 예정입니다.

영산강유역 고대문화권 개발사업은
8개 시군 809제곱킬미터에 대해 내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3단계로 나눠 4개 부문 42개 사업이 벌어지는데 2조여원의 생산유발효과와
9천 7백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 2만 7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