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호남지역 거래기업의 피해
상황을 집계한 결과 53개 기업이
121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피해 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자금
천억원을 편성해, 기존 대출보다 0.5%포인트
낮은 금리로 복구자금등 대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05-12-29 07:53:58 수정 2005-12-29 07:53:58 조회수 1
기업은행은 "호남지역 거래기업의 피해
상황을 집계한 결과 53개 기업이
121억원 가량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은 피해 기업을 위해 특별지원자금
천억원을 편성해, 기존 대출보다 0.5%포인트
낮은 금리로 복구자금등 대출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