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연말까지 여객선 운임지원을 위해
전산매표시스템에 섬주민 인증작업을
시작해,내년 2월부터는 운임 지원에
들어갑니다.
우선 대상은 목포와 신안,완도,진도,여수,
고흥,영광 등 7개 시군 9만 8천여명으로
생년월일과 주소,이름 등이 시스템에
입력돼 앞으로 매표소에서 자동적으로
섬주민 확인이 가능해져 운임 할인혜택을
받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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