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밀렵행위자 30명을 적발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같은기간보다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실탄 소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수렵장외 지역에서 수렵한 경우 12명,
수렵장내에서 포획금지 동물을 포획한 경우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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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05-12-30 07:53:27 수정 2005-12-30 07:53:27 조회수 1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밀렵행위자 30명을 적발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했습니다.
이는 지난해같은기간보다 2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실탄 소지가 17명으로 가장 많고,
수렵장외 지역에서 수렵한 경우 12명,
수렵장내에서 포획금지 동물을 포획한 경우
1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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