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음달부터
4개월 동안 전남도내 4곳에 대한
중형조선소 입지 타당성 조사를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합니다.
4개지역은 신안군 압해면 30만평,해남군 황산면 3만평,대불 유통부지 4만 8천평,
고흥군 도양면 50만평 등으로
기반시설과 기후 등 기본적인 여건분석은 물론
소요사업비와 재원조달 계획 검토 등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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