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1월 1일을 기준으로 올해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조사하는 개별공시지가는
도내 전체토지의 73%에 해당하는 3백 99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조사합니다.
道는 특히 신도청 주변과 광양만권 경제자유
특구,해남 J프로젝트 개발지역 신안군 압해도 신도시개발 예정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토지 특성조사를 실시해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지가가 산정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5월말 결정.
공시하게 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