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설피해를 기록한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에 대한 복구비 지원이
오는 16일쯤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도는 도 자체 피해조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0일까지 소방방재청과 농림부,
해수부 등 14명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
조사단의 조사가 실시되고,
이어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위원회 심의에서
확정되면 곧바로 복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 대상에는 무허가, 비규격,
대규모 시설 등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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