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용 쌀 매입가격이
우선 지급금보다 천원가량 높게 책정됐습니다.
농림부는 지난해 10월부터 매입중인
공공 비축용 쌀의 매입가를
40킬로그램 들이 한가마당
특등 5만 50원, 1등급은 4만 8천 450원 등으로
각각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매입시점에 적용된 우선 지급금보다
특등은 천 130원, 1등급은 천 백원 등
930원~ 천 130원 높게 결정됐습니다.
대상물량은 정부 매입물량 5백만석 가운데
포대벼 형태로 사들인 435만석으로
차액은 이달안에 정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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