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설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특별자금 공급에
나섭니다
신한은행은 이달중에 중소기업에 3천억원
한도에서 대출 금리를 최고 1%포인트
내려주고,업체별로 최고 5억원까지 대출을
해주기로했습니다
기업은행도 다음달말까지 3천억원 한도내에서 영업점장 전결로 최고 3%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출 수있도록해,업체당 3억원까지 설 특별
자금을 지원하기로했으며,외환은행과 우리
은행등도 중소기업 특별자금 지원 상품을
출시하거나 지원을 검토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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