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대리점에서 휴대폰을 훔치게한 광주시
광산구 64살 최 모씨와 훔친 휴대폰을 팔아넘긴
최씨의 아들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등은 지난 2003년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38살 노 모씨에게 목포시
상동 모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해 휴대폰을
훔치게 하는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싯가 930만원 상당의 휴대폰 350여대를 훔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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