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부터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 전남도는
지난해 도내 산사체험 관광객이 외국인
관광객 천명을 포함해
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올해도 해남 대흥사와 미황사,
강진 백련사,구례 화엄사 등 도내 8개 사찰
체험 관광객 유치를 위해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여행사와 해당 사찰에
대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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