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신용보증재단이 재해 특례 보증을 실시합니다

전남신용보증재단은
특별재해지역에 해당되는 시.군에 소재한
소상공인 가운데 정부 또는 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신청하면
기존 보증 금액과 관계없이
피해 금액 범위내에서
5천 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증료도 기존 1%에서 0.1%로 낮추고
대출금리도 3%로 적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