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자치단체별로 공공비축
추가 희망량을 파악합니다.
지난 주말 공공비축 수매를 완료한
함평군의 경우
농협에서 다른 품종을 권장한 학교와
월야면에서 만2천여 포대 정도가 남는 등
3개 읍면에서 만3천 포대를 반납했으나
추가 희망량이 3만7천여 포대로 조사됐습니다.
농사당국은 다른 시도에서 남는 배정량을
받아 희망하는 시군에 추가 배정할 계획이어서 이번 주안에 읍면별 배정량이 조정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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