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해 개에게 물려 사람이
숨지거나 다친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만.
이번에는 방학을 맞아 외가집에 놀러왔던
초등학생이 개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어제 오후 5시쯤,
전남 장흥군 회진면 길가에서 7살 민 모군이
개에게 물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발견 당시 민 군의 몸 곳곳에는 개의 이빨
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INT▶ 김길봉-신고자
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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