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2.18전당대회 당권을 놓고
격돌할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내일(14일),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모레(15일),
광주를 잇따라 방문해 광주,전남 대의원
공략에 나섭니다.
광주*전남은 전체 대의원 만 3천여명 중
전남이 천여명, 광주가 460여명으로
서울과 전북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다 수도권의 호남민심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두 후보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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