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도지사는 지난달 심각한 폭설과
풍랑피해를 입은 신안군 흑산면
오리마을과 하의면 옥도를 오늘(토 또는 일)
방문해 피해상황을 둘러보고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박지사는 이자리에서 주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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