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9천 7백여명의 위독환자를 응급처치장비를
사용해 이송함으로써 모두 3천 7백억여원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산재 보험과 생명보험,자동차보험 등
보험사가 산재와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과 장의비 등을 포함한
평균보험금을 기준으로 산출한 것으로
구급차와 구급대원에게 투자한 비용 130억원의
28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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