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현재 35헥타르에 그치고 있는
부지화,이른바 한라봉의 재배면적을 백헥타르
까지 확대해 농가소득증대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道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완도,신안,나주 등
6개 시군에서 생산하는 전남산 부지화는 전국 생산량의 1%에 그치고 있지만 일조량과 토질이
뛰어나 제주산보다 3킬로그램 한상자에 3천원을 더 받고 있으며 3백평당 70만원의 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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