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 신안군지부가 근무도중
뇌졸증으로 쓰러져 40여일째 투병중인
박경환행정담당을 돕기위해 7백여 군청
직원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또 장기투병으로 고생하고있는 또다른 3명의
직원들에게도 각각 백만원씩을 전달하는등
고통 나누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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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1-18 07:53:16 수정 2006-01-18 07:53:16 조회수 2
공무원노조 신안군지부가 근무도중
뇌졸증으로 쓰러져 40여일째 투병중인
박경환행정담당을 돕기위해 7백여 군청
직원이 참여하는 모금운동에 나섰습니다.
또 장기투병으로 고생하고있는 또다른 3명의
직원들에게도 각각 백만원씩을 전달하는등
고통 나누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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