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J프로젝트 기술지원단을 발족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기업도시 기술지원단은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개발에 참여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국내 굴지의 건설회사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기업과 컨설팅사를 상대로 실무협상을 담당하게
됩니다.

특히 앞으로 1년 동안 기업도시 비전플랜과
기본 개발계획 수립 과정,국내외 관광레저도시 개발 실무협상, 지원업무 등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