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민간단체인 '서남해안포럼'이
광주에 이어 오늘 서울 프레스센터에 사무국을 열고 'S프로젝트'와 관련한 특별법 제정과 투자자 유치 등의 프로젝트 사업에
착수했습니다.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과 목포 최태옥박사가 공동대표를 맡고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이돈명 변호사 등이 참여하고 있는 서남해안포럼은 이달중
목포사무국도 개설할 예정입니다..
'S프로젝트'는 목포와 무안,영암,해남 등
전남 서남해안 지역 9천만평을 국제적인 기업도시로 개발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향후 20년
동안 50조원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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