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오늘의 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뉴스특보분야별지역별뉴스제보 신안출신 재경독지가 2천만원 고향에 쾌척 입력 2006-01-19 07:53:22 수정 2006-01-19 07:53:22 조회수 1 share print 신안 증도면출신 재경 출향인인 새서울산업 73살 박종남사장이 장학금과 사랑의 좀도리쌀 지원,경로잔치등에 써달라며 모두 2천만원을 신안군청에 기탁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