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
30살 조 모씨의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내부 13평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냉장고 부근에서 처음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일단 누전으로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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