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 53호인 진돗개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애견선발대회에서 엑설런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애견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3천 7백마리의 애완견이
참가했으며 프랑스 유학생인 진예찬씨가 데리고
출전한 진돗개는 20마리를 뽑는 최종결선에
올라 훌륭한 개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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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1-19 07:53:54 수정 2006-01-19 07:53:54 조회수 1
천연기념물 제 53호인 진돗개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애견선발대회에서 엑설런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애견연맹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국에서 3천 7백마리의 애완견이
참가했으며 프랑스 유학생인 진예찬씨가 데리고
출전한 진돗개는 20마리를 뽑는 최종결선에
올라 훌륭한 개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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