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지역 김가공업체 금남식품이 올해 14만6천달러어치의 수출실적을 올려 오는 25일
전라남도가 시상하는 수출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또 옥천농공단지에 있는 해남자연영농조합법인 황득옥 이사가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환으로 제조해 일본과 미국등에 13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06-01-21 07:53:08 수정 2006-01-21 07:53:08 조회수 2
해남지역 김가공업체 금남식품이 올해 14만6천달러어치의 수출실적을 올려 오는 25일
전라남도가 시상하는 수출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또 옥천농공단지에 있는 해남자연영농조합법인 황득옥 이사가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을
환으로 제조해 일본과 미국등에 13만달러어치를 수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유공자로 선정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