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방본부는
선진국 수준의 재난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인명과 재산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14억여원을 들여 노후화된 구조차와
농염투시기,화학보호복 등 49종 2백점의 최신 구조장비를 배치할 계획입니다.

도 소방본부는 재난현장의 특성과 전남지역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고려함은 물론 직원들의 선호도 조사를 병행함으로써 장비구매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