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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원산지표시 위반 61건 적발

박영훈 기자 입력 2006-01-21 21:48:25 수정 2006-01-21 21:48:25 조회수 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설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에서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벌인 결과 61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습니다.

관리원은 허위표시 2건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37건은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나머지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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