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초등학교 한 곳이 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신안 신의초등학교를 내년 2월까지
1년동안 교원평가 시범학교로 추가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교원평가 시범학교는
영암 독천초등학교와 완도 소안중학교를
포함해 모두 3곳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