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포문화방송에
희망 2006 이웃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백제약품 주식회사 대표 김기운 회장이
천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완도군 군외면 완후종합건설 마기철 대표이사가
6십만원,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 주민들이 88만5천원,

목포 한솔유치원에서 48만2천원,

무안읍 매곡리 수반마을 박일재씨 2십만원,

신안군 임자면 괘길리에서 35만원,

교동리에서 23만5천원,

도찬리 26만원, 수도리에서 십만원,

신명리에서 12만원, 원상리에서 12만원,

장동리에서 2십만원, 재원리에서 2십만2천원,

저동리에서 16만원, 전장리에서 45만원,

회산리에서 3십만원,

완도 보고건설 3십만원,

완도 양우건설 5십만원, 청해개발 5십만원,

청해레미콘 5십만원, 한일토건 십만원,

해신개발 3십만원,

신지면 송곡리 주민여러분이 8십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목포 문화방송에서는 농협계좌와 총무부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들의 따뜻한 성금을 접수하고 있습니다.

성금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