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보철 등에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허점을 이용한 불법 무면허 치과 시술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속칭 머구리와 돌팔이로 불리는
무면허 치과 시술자들이 별도의 모집책을
두고 환자를 끌어들이는 등
지능화 대형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경찰은
내일(25일)부터 한달동안
무면허 치과 시술행위와 면허 대여 등
불법 행위를 집중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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