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총리실 산하 정부 합동점검반이
공기관에 대한 암행감찰을 집중적으로
벌이고 있습니다.
총리실과 감사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도청과 시군청 그리고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암행감찰 활동에 나서 도교육청에서는
모간부의 책상서랍에서 현금 백여만원이 든
봉투를 발견해 조사를 벌이는 등 설을 앞두고 금품수수와 공직기강에 대한 집중적인
감찰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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