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추진하는 영산강 강변도로를
건설할 경우 6천 9백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포럼에서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박사는
나주시 나주대교에서 영산강 하구둑까지
48점 7킬로미터 구간에 건설을 추진중인
영산강변 도로가 완공될 경우 부가가치를
제외하고도 6천 9백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9천 6백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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