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중소기업진흥공단,12개 시중은행과
'이자 도비 보전협약'을 체결하고,
폭설피해를 입은 농어가와 중소기업인에게
피해복구 융자금 이자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총 483개 업체로
이자 16억 2천 9백만원을 1년 동안
지원하며,농어업인의 융자금 이자
16억 8천여만도 전액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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