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난해말 3월간 재난취약시설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시설 6백 5곳과 건축물 2천 73곳 등 모두 2천 6백 78곳을 재난취약시설로
지정하고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긴급 보수보강이나 개축 등이
필요한 D 등급이하 재난위험시설은
강진 평기와 해남 백호 2교 등 교량 7곳과
영암 군립도서관을 포함한 건축물 12곳 등
19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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