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단체 반발 등으로 지연됐던 전남도내
공공비축 수매가 대부분 완료됐습니다.
함평군의 경우 어제(26일)까지
추가 배정량 4킬로그램들이 8천여포대를 포함해
30만8천여포대를 모두 수매했고
영암군도 40만9천포대 가운데
오늘(27일)까지 98%를 사들여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비축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5백75만여 포대 가운데
어제까지 97%를 마쳐
설 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백%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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