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협약을 체결한 진도군과 롯데햄,
롯데 우유사의 첫 공동상품으로
진도 원초김을 사용한 롯데 진도김이
다음달부터 선보입니다.

마른 김과 조미 김 형태로 개발된
롯데 진도김은 전국 롯데 대리점과 백화점을
통해 판매되고 출시 첫해인 올해 50억원,
내년부터는 백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진도군과 롯데햄,롯데 우유사는
앞으로 미역과 검정쌀,홍주,축산물까지
공동상품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