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인터넷 하멜 체험관을 구축한데 이어
청자문화를 느낄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마련하기로 하는 등
인터넷을 이용한 강진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넷 청자문화 체험관은
동신대 디지털센터가 4억5천여만원을 들여
사이버 청자모델과 전시홍보관 구축 등 청자
컨텐츠를 구축하고 강진군은 5천만원을 들여
자체 네트워크 장비와 서버를 구입해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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