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에서도 고로쇠 수액 채취가 5년이내에
가능할 전망입니다
10년전부터 고로쇠 나무 식재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장흥군은 유치면 일대와 수인산.성불산등
50헥타르에 고로쇠 나무 10만그루를 심었으며
앞으로 식재 면적을 계속 늘려갈 계획입니다
장흥군은 일부 지역에서는 고로쇠 수액 채취가 이뤄지고있지만 양이 많지않다며
5년후부터 장흥에서도 고로쇠 물을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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