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 대표 한우 브랜드인
지리산 순한한우의 인기몰이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2003년 동부지역 8개 축협이 공동개발한 지리산 순한한우는 롯데마트와 독점 공급계약이 이뤄진데 이어 수도권 대형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한우보다 20만원정도가 비싼
680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올해는 3천마리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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