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 대리운전을 한
목포 모 대리운전 기사 26살 서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서 씨는 어제 밤 9시 30분쯤
목포 하당 외환은행 앞에서 혈중알콜농도
0.058%인 상태로, 손님인 46살 박 모씨의
승용차를 대리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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