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사업 8개 노선공사를 이달말까지 발주할 계획입니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거금도 연륙교공사를 비롯해 문내-화원,
화원-산포등 6개 계속공사 736억여원이고
신규사업으로는 앵남-화순,송현-남평 등
2개 공사 96억여원입니다.
전남도는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인
앵남-화순과 송현-남평구간은 기획예산처와
총사업비를 협의중에 있다며 이달중 조기발주를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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