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인터넷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지난해 매출 실적은 14억원으로
한해전보다 2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러나 상품과 가격 등에 대한
지적이 적지 않은 만큼 남도장터 쇼핑몰 운영
계약기간이 다음달 17일 만료됨에 따라
최저가 낙찰제 대신 사업제안서 공모방식으로
운영업체를 새로 선정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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