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 도민과의 대화를 올해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박지사의 재검토 지시에 따라 선거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혀습니다.
도는 당초 선거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道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오는 7일부터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었습니다.
박지사는 선거법과는 무관한 일상적인 업무지만 현직 단체장의 프리미엄을 이용항 얼굴알리기라는 오해를 살만한 여지가 있다면 굳이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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