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남악신도시를 말한다 토론회에서는
행정구역과 도시발전 분야 못지않게
교육과 문화분야에대한 논의도 진지하게
이뤄졌습니다

관련 내용을 고익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ＥＮＤ▶

2천10년대 서남권의 중심으로 탈바꿈하게될
남악신도시

계획단계에서 중요하게 고려됐던 부문은
교육문제이지만 인구를 유입시킬 교육여건은
여전히 미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를 충족시킬 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있습니다

◀ＩＮＴ▶ 조상필 박사
◀ＩＮＴ▶ 서태성 실장

박준영 전남지사는 특히 문화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ＩＮＴ▶박준영지사

박지사는 남악신도시에 김대중 광장을
만들어 남북화해의 상징성을 담은
문화공간으로 승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남악신도시를 말한다 토론회는
교육과 문화부문을 소홀히하지않는 것이
신도시 형성의 성공요인임을 다시한번
환기시킨 논의의 장이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