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서남권 최대 관광명소인 용해동
갓바위 근린 공원지구안에
자연사 박물관과 국립해양 유물전시관등
기존 문화시설과 연계되는 교육체험형
어린이 과학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어린이 과학체험관은 부지 9백평에
지상2층 규모로 내년도에 20억원,
2008년도에 10억원등 2개년에 걸쳐
모두 30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내년도 사업비 20억원가운데
10억원을 국고지원 받을 수 있도록 힘을 쏟는
한편 과학을 테마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