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3시 50분쯤 목포시 연산동
43살 최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안방과 거실등 건물 내부 20여평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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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2-05 21:48:07 수정 2006-02-05 21:48:07 조회수 1
오늘 낮 3시 50분쯤 목포시 연산동
43살 최 모씨 집에서 불이 나
안방과 거실등 건물 내부 20여평을
모두 태운 뒤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날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점으로 미뤄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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