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유망중소기업에대한 우선자금
지원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지역 유망중소기업에대한
우선자금 지원액은 천6백55억원으로
전년의 천백9억원비해 49점 2%가 증가했으며,
지원부문별로는 금융기관과 유관기관 추천
유망 중소기업에대한 지원증가율이 88%로
가장 높았습니다

유망중소기업에대한 우선자금 지원이 늘어난
것은 대상업체의 지속적인 확대와함께
지원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되고,
설과 추석등 긴급자금을 필요로하는 지역기업의
계절적 자금수요에 적극 대처했기때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