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유치면 쇠똥구리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이 농협 성남 농수산물
유통센터와 전량 계약 재배하기로 했습니다.
쇠똥구리마을에서 생산한 친환경 쌀은
지난해 적토미란 브랜드로 80킬로그램
한 가마가 국내 최고가인 2백만원씩에
판매됐으며 올해엔 농협 성남 센터가
30헥타르에 이른 이 마을 친환경 벼를
전량 매입하기로 계약했습니다.
적토미 품종은 통일신라시대부터 전해온
쌀로 산간 천박한 땅에서 유기농법으로만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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