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마량항이
어촌과 어항이 어우러진 복합공간 기능을 갖춘 항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지난해 2월부터 어항분야에 백20억원을
국비로 투자해 조명시설과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오는 7월까지 완공하기로 한 가운데 1단계 사업이 다음달 마무리됩니다.
강진군은 이와함께 어촌분야 개발사업에 모두 50억원을 들여
수산물 판매센터와 조형물 설치 등을 하기로
하고 올해 10억원 투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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