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서남해안 관광개발 프로젝트의
선도사업으로 추진중인 F1대회 유치를 위해
주관사인 포뮬러 원 메니지먼트(FOM)사와
최종 협상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이근경 정무부지사와 국내 F1
프로모터 업체는 오늘부터 오는 10일까지
영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계약조건 등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도는 지난해 4월 국내 프로모터사와
F1대회 유치를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FOM측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5일
F1 대회 유치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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